원인별 개선 프로세스
코골이·무호흡 원인별 프로세스
원인별 개선 프로세스
수면 중 호흡 곤란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소리 분석
소리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숨을 쉬는 소리는 목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므로 보이지 않는 목 안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수면 상태를 녹음해 오시면 소리를 분석하여 기도 협착의 부위와 정도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형태 분석
육안으로 보이는 형상은 내부의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특히 구강의 구조와 목의 형태는 호흡에 밀접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치아의 배열 상태, 혀의 위치와 크기, 모양, 구개의 형태, 목구멍의 크기와 형태, 편도, 연구개, 목젖 등 구강 내의 구조물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호흡과의 연관성을 파악합니다.
설문 분석
본인의 자각 증상이나 주변의 의견은 상황을 분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꼭 필요한 몇가지 설문을 통해 분석을 하게 됩니다.
검사 분석
수면검사를 받은 결과지를 제출하면 수면의 상태와 호흡의 상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파악함으로써 의료 기관의 검사 결과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코골이·무호흡 원인
구강
얼굴이 작고 구강이 좁은 경우 구조적으로 기도가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혀가 좁은 공간에서 짖눌려 있다보니 잠이 들면 더 많이 말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치아
치아의 배열 상태는 구강 공간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치아가 닳아지면서 구강의 공간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는 결국 혀에 영향을 주게 되어 코골이의 원인이 됩니다.
비만
적정한 호흡량을 유지할 수 있는 기도의 사이즈보다 체중이 더 늘어나게 되면 호흡량을 늘려야 하므로 숨을 세게 쉬게 되므로 코골이 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복부 비만 또한 목구멍을 아래로 끌어내려 기도 협착을 심화하게 됩니다.
혀
수면 중 혀가 어디에 위치 하느냐에 따라 기도가 막히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혀가 호흡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를 찾아 유지해주는 것은 무호흡증 개선의 핵심 영역입니다.
아래턱
수면 시 근육이 이완되며 아래턱이 처지며 호흡이 부족할 수록 입은 더 벌리게 됩니다. 입이 벌어질수록 기도는 더 막히게 됩니다. 아래턱이 처지지 않게 해주는 것도 코골이 무호흡증 기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구개
목젖이 달려있는 연구개는 매우 유연한 조직으로 위치와 형태 근육의 긴장도에 따라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코
코막힘은 호흡을 크게 하고 입벌림을 유발하여 기도가 좁아지게 합니다.
노화
근육의 탄력이 떨어질 수록 턱, 혀, 연구개 등 근육으로 이루어진 조직들이 쉽게 늘어지며 코골이와 무호흡이 더 심해집니다.
자세
자세에 따라 기도가 열리기도 하고 좁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입이 벌어지고 형가 처지기도 합니다.
코골이·무호흡 해결
정확한 방법은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강
구강이 협소하거나 기도가 좁은 경우 구강삽입형 기도확장기는 매우 유용한 치료법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치아
기구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구강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구강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비만
산소가 부족하고 숙면을 하지 못할 경우 비만 치료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호흡을 개선하여 숙면하게 되면 비만 치료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혀
혀의 크기나 형태에 따라 아래턱의 위치를 조절하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혀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보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턱
아래턱을 유지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개인별 구강 상태와 심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의료기기나 보조기를 제작하게 됩니다.
연구개
아래턱을 전진하면 연구개도 당겨지는 효과가 있으며 연구개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보조적인 방법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코
아래턱을 유지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개인별 구강 상태와 심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의료기기나 보조기를 제작하게 됩니다.코
노화
근육의 탄력이 약해지는 것을 지연할 수 있도록 연구개와 혀를 비롯한 구강 조직 강화 훈련을 꾸준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자세
수면 시에는 베개에 따라 자세가 영향을 받습니다.
코골이를 개선하는 베개는 없지만 잘 못된 베개는 코골이를 유발하게 됩니다.
목과 숨이 편안한 자세를 잡아주는 베개는 매우 중요합니다.
